본문 바로가기
건강기능

파비플로라 효능 부작용 복용법-다이어트는 물론 이 효능까지 확인하세요

by hyoyonam 2024. 10. 24.

파비플로라는 태국, 라오스, 미얀마 등지에서 자생하는 생강과 식물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노란색 생강과는 달리 검은색에 가까운 진한 보라색을 띠며 태국의 인삼, 흑생강으로 불리며 효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파비플로라에 대해 상세한 효능, 부작용, 복용 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비플로라 효능 정보 총정리
파비플로라 효능 정보 총정리

 

<콘텐츠 목차>

파비플로라 효능
파비플로라 부작용
파비플로라 복용 법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tv조선 건강한 집, 이동환 TV, 기적의 인생, 100세 프로젝트]

 


파피블로라 효능

 

 

체지방 감소에 도움

파비플로라는 체내에 축적되는 흰색 지방을 연료로 사용되는 갈색지방으로 변화시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내장지방,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

파비플로라는 시르투인 유전자를 활성화시켜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피하지방뿐만 아니라 내장지방까지 줄여주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항산화, 항염에 도움

파비플로라의 진한 보라색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항염 작용을 합니다.

 

심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

파피블로라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혈관 염증 개선에 도움

파비플로라에 함유되어 있는 자기 방어 물질인 메톡시플라본은 혈관 염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관절염 예방, 개선에 도움

파비플로라는 염증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피블로라 부작용

 

 

파비플로라는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지만 다음과 같은 부작용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파비플로라 부작용 주의사항

1) 파비플로라는 흑생강으로 불리는 생강과 식물이기 때문에 몸에 열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몸에 열이 많거나 위장이 약한 분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또한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피블로라 복용 법

 

 

파비플로라 하루 권장 섭취량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으로 인정한 하루 권장 섭취량은 파비플로라생강뿌리추출물로서 100mg입니다.

 

따라서 제품 선택 시 파비플로라생강뿌리추출물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파비플로라 식약처 건기식 인정 섭취량-하루 100mg
파비플로라 식약처 건기식 인정 섭취량-하루 100mg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

파비플로라 제품 선택 시 용량 확인이 어려운 경우 포장지에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신 후 구매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파비플로라 (흑생강)에 대해 상세한 효능, 부작용, 복용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체지방 감소는 물론 항산화, 항염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무기로 푸응 파비플로라, 파비플로라 시르투인 등 건기식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효능을 주는 파비플로라지만 열이 오르고 알레르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하루 섭취량에 맞춰 안전하게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푸응팻버닝 성분 공액리놀레산(CLA) 효능 및 부작용-비만은 다이어트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오늘은 푸응팻버닝의 기능성 성분인 공액리놀레산(CLA)의 효능 및 부작용,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공액리놀레산은 홍화씨유에서 추출한 성

hyoyonam.tistory.com

 

톡스올로지 클렌즈 비움 핵심 성분 옥수수수염 레몬밤 추출물 효능 및 부작용 알고 먹자

오늘은 톡스올로지 클렌즈 비움의 기능성 성분인 옥수수수염 레몬밤 추출물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수염 레몬밤 추출 복합물 CL-5MoA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hyoyonam.tistory.com